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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공문 보내놓고, 교육감은 특정 건축 자재 홍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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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3-10-25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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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교, 오늘 교권보호위원회 열린다 (0)
운영자
2023-10-24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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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존중, 학교 교육과정 중심 교육행정 되어야 - 교육감.. (0)
운영자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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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교사들에게 “싸구려 노트북”으로 모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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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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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채용 대가 금품수수 사건이 아직도 있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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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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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교사 폭행 사건 처리 제대로 했나? (0)
운영자
2023-09-05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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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멈춤의 날” 징계 시도 헛물 켜지 마라 (0)
운영자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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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 중단하고 수요 조사부터 다시해야 - 위약금 물더라도.. (0)
운영자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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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하라! 꼼수징계 중단하라! (0)
운영자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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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고 손규대 교사 괴롭히기 소송 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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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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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기 목적 소송 중단하고 학생모집에 매진하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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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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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조작 사건, 교육감이 책임져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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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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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인권 조례 읽지도 않았으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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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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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감 즉시 담화 발표해야 – 교원 존중 분위기 광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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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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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팀장 이상, 산하기관 부장 이상 모두 한꺼번에 고흥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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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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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1년, 부정평가 59.6%, 긍정평가의 10배 - 교사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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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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