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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에 대한 교사 여론 "위태위태"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4-06-28 14:26
  • 조회541
  • [보도자료]
  • 2024-06-28

이정선 교육감 2, 교사 여론 위태위태

부정평가 작년 59.6%에서 71%로 치솟고, 긍정평가는 4.9%에 그쳐

청렴하다’ 3.4% 감사관 채용비리 교육감 관련되었다고 의심 94.7%

학생들에게 컴퓨터 주는 정책 전면 중단해야 60.8%

해외탐방·교육청 홍보 지나치다·심하다

지방교육자치 미숙 - 65.6% “교육청이 중앙정부 눈치 본다

 

광주교사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정선 교육감을 가혹하게 평가했다.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잘했다’ ‘잘한 편이다에 답해 긍정평가를 한 교사들이 전체 응답자의 4.9%에 그친 반면, ‘잘못하는 편’ ‘매우 잘못했다의 부정평가를 한 교사는 무려 71%에 달했다. 작년 6월의 평가보다 긍정평가는 1.2%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1.4% 치솟았다.

  

이번 설문은 광주교사노동조합이 조합원 1,887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였으며, 620명이 응답했다.

 개별적인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도 총괄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작년과 같은 문항으로 청렴도 설문을 실시했다. 긍정평가가 작년에 이미 8.6%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3.4%로 아예 반토막이 났다. 감사관 채용비리와 시설공사 관련 잡음 때문으로 보인다.

 

 

 

특별히 청렴 관련 질문을 추가로 했다.

<감사관 채용 비리교육감의 친구를 감사관으로 채용한 사건에 대해 우리 노동조합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였습니다. 감사 결과 채용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밝혀졌고 감사관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현재 교육청 관련자들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십니까?

교육감이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본 응답자가 94.7%이며, “교육감이 관련 없을 것으로 믿는다는 사람은 1.3%에 불과했다.

   

·고등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하는 정보화기기 보급 정책에 대해 물었다. 전면 중단을 요구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나왔다. 노동조합에서는 받기 원하는 학생에게만 지급하자는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뜻밖의 결과다. 노트북과 태블릿이 학생들에게 절실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고 본다.

 

마지막 설문 문항으로 제시된 교육감에 바란다에 응답자들은 교육 본질은 어디 가고 홍보와 선심만 남았느냐고 질타하였으며, 광주시교육청이 선거용 선심성 사업에 치중하고 있다는 내용이 지배적이었다.

 

우리 노동조합은 교사들의 지지 없이는 광주시교육청의 어떠한 정책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광주시교육청이 태도가 조속히, 획기적으로 바뀌기를 기대한다. 우리 노동조합을 비롯한 교사 단체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개선 의지가 없다면 감사청구, 고소·고발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번 평가에서 드러난 감사관 채용 비리 문제, 노트북 컴퓨터 지급 예산 낭비 문제 등 일부 사안을 국회 국정감사에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국회와 의논할 계획임을 밝혀 둔다.

 

20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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