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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희망교실 예산편성하라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3-11-28 13:04
  • 조회124
  • [보도자료]
  • 2023-11-28

24억 희망교실 예산편성하라

희망교실 예산 24억 편성하라 - 60만원씩 4000

희망교실 경험 교사들 갈망 희망교실 복원 해야

  • 사비털어 희망교실 사업 지속 복원해야 마땅

- 교육감 1년 평가 때 희망교실 복원 의견 압도적

  • 복원 서명에 학교장들 대거 참여 사업 성과 크다는 증거

광주교사노동조합 멘토링 사업 200팀 후기 희망교실 있었으면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 희망교실 예산 24억 원을 광주교육청 2024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달라는 요구를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보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을 의회가 심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노동조합이 청원 서명운동까지 벌이면서 희망교실을 복원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절실합니다.

 

사업 참여 경험 교사들이 복원 갈망

희망교실은 2013년도에 처음 실시되어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된 광주형 복지프로그램입니다. 담임과 학급을 기본 단위로 하며 여건이 불리한 학생을 몰래 도와주는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의류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기도 하고 스포츠 문화행사에 동행하기도 합니다. 효과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전례 없이 지지도 높은 사업이었습니다.

어떤 해에는 팀당 100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적을 때는 40만 원까지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전체 교사의 1/2 정도가 참여하는 대중적인 사업일 때도 있었습니다. 이때 8000팀 정도가 이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처지와 조건을 가장 잘 아는 담임들이 사업의 주체가 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학교장들도 매우 찬성

이 사업의 수혜자인 학생들이 자존감이 높아지고 생활교육의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학교장들도 확인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번 서명운동에 참여한 교장들이 많았으며 입을 모아 희망교실을 예찬하였습니다. 학교장의 학교 운영에 있어 생활교육 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는 측면에서 학교장들의 지지가 높은 정책입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72명의 교장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사들이 사비로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 뿌리를 깊이 내렸기 때문에 교사들은 사업을 폐지할 수가 없어 올해도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담임을 하면서 몇 년간 했던 복지사업을 한 순간에 중단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해체되어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 가 본 적이 없는 학생들을 야구장에 데려가 봤던 담임들은 올해도 여전히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비를 털어 희망교실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 멘토링사업 후기를 보니

광주교사노동조합은 2023년도에 희망교실 취지의 사업을 <학생 멘토링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펼쳤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 조합원 대상으로 200팀을 선정하여 15~20만 원을 지급하여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을 돕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사업 결과 보고를 받고 있는데, 참여 교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희망교실이 복원되었으면 하는 뜻이 역력합니다.

 

광주시의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년 사업비의 일부라도 우선 복원하고,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사들이 한 명도 탈락하지 않도록 추경예산에 추가로 반영하기를 바랍니다.

광주교사와 광주시민들의 요구입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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