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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매관매직 비선실세’ 최측근 정치자금법 위반 기소
- [보도자료]
- 2026-01-09
이정선 교육감 ‘매관매직 비선실세’ 최측근 정치자금법 위반 기소
○ 이정선 교육감 기소사건과 사건번호 같고, 전직 검찰 총장을 변호사로 선임한 것 “눈에 띄네”
○ 비선실세 매관매직 광주교육 흐린 주범 엄벌촉구 탄원서 모아 제출할 계획
광주지방검찰이 지난해 말, 이정선 교육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할 때 이정선 교육감의 최측근 교원을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기소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정선 교육감의 최측근 최00 전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이정선 교육감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인물이다. 매관매직 등 인사 전횡을 일삼았다고 의심받고 있다. 최00 전 정책국장은 이정선 교육감과 함께 광주교육계를 흐린 죄가 크다. 우리 노동조합은 여러 차례에 걸쳐 최00 전 정책국장을 수사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정선 교육감과 최측근 비선실세 최00은 같은 사건번호를 쓰는 피고인 1, 2이다. 이들이 선임한 변호사 중에는 전직 검찰총장 김00씨가 눈에 띈다. 이 사건의 피고인들은 거물 전관 변호사를 선임할 정도로 이 사건을 중대 사건으로 스스로 규정하고 있는 듯하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이정선 교육감과 비선실세 최00을 엄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모아 재판부에 제출할 것임을 다시 밝힌다.
2026년 01월 0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