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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교육복지사 둬야-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5-09-09 11:58
- 조회398

- [보도자료]
- 2025-09-09
광주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 배치하라!
○ 광주 320 학교 중 복지사 배치교는 90교 뿐
○ 교육복지사 수 10년 전부터 한 명도 늘어나지 않아 90명 고착화
○ 100억 들이면 모든 학교 배치 가능 - 종합적인 맞춤형지원 가능해져
광주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라! 교육복지사 있는 학교와 없는 학교의 교육의 질은 ‘하늘과 땅 차이’다. 현재 광주 320개 초·중·고, 특수학교 중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어 있는 학교는 90개에 불과하다.
배치된 학교를 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51교, 중학교 35교, 고등학교 2교, 특수학교 2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이라는 정책명칭을 갖고 내년도에 전면 시행되는 사업이 있다. 학생들의 가정·지역·학교 여건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학습·정서·복지·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정환경이나 지역 여건 때문에 불리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와 학습 환경을 보장하고,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서, 정서·심리 상담, 생활 지원, 진로 탐색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종합복지사업을 말하며 학교, 지역사회, 지자체, 복지기관이 함께 협력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학교마다 복지사를 두어여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과거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통합한 개념으로, 학교 단위가 아니라 학생 개인의 상황에 초점을 맞춰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 성장 지원하기 위해서는 복지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90교를 제외한 미배치교 230교에 모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자고 주장하는 바이다.
미배치교 230교에 복지사를 모두 채용한다고 했을 때 92억 정도 추가 예산이 소요된다. 어디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까? 백억 안 되는 돈을 써서 광주 학생복지사업의 질이 획기적으로 달라진다면 100억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에 임용된 복지사는 모두 90명이다. 2010년 대 초반 확보한 수에서 단 한 명도 늘어나지 않았다. 내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를 다시 한번 강조하여 둔다.
2025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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