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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세 정상 DMZ 회동, 역사적인 날이 일요일이어서 아쉽다.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19-06-30 14:41
  • 조회278
  • [보도자료]
  • 2019-06-30

남·북·미 세 정상 DMZ 회동, 역사적인 날이 일요일이어서 아쉽다.
- 백악관 초대, 종전 선언, 평화협정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지길
- 남북 학생·교육자 교류 서둘러야

 

오늘 남·북·미 세 정상이 남북 분단의 상징인 DMZ에서 만나고, 북·미 정상회담이 그곳에서 있었다. 오늘 6·30은 한반도 평화 정세에 크게 이바지할 역사적인 날이 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전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리는 곳이 되었다.

이런 역사적인 날이 일요일이라 학생들과 함께 현장 중계방송을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학생들과 현장감 있게 실시간으로 판문점 상황을 함께 보지는 못했지만, 월요일 등교하면 한반도 평화에 관한 이야기를 남·북·미 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이야기로 풀어야 할 것이다.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속도감있게 추진되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남북 간에 교류 협력이 원활해지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상황이 내일 당장 온다고 생각하고, 남북 학생·교육자 교류를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
 

2019년 6월 30일

 

 

광주교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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